뉴 칼레도니아 여행 - 일데팡, 우베아, 아메데, 그린 섬


"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"

 

뉴 칼레도니아는 일본 작가 모리무라 가츠라의 소설에서 소개 된 뒤 사람들에게 캐치 프라이즈로 유명세를 타며 관광지로 알려졌습니다. 연중 내내 따듯한 초여름 날씨와 온화한 기후 및 아름다운 바다, 형형색색의 꽃과 풍부하게 여무는 열매 등 정말 꿈속에서나 존재할만한 그런 섬입니다. 또한 뉴 칼레도니아는 세계 유산중 한곳으로 지정되어있고, 라군에 둘러싸인 섬이며 , 에메랄드 해변을 만끽할 수있는 섬으로 매력 넘치는 많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 오늘은 기적의 섬 뉴 칼레도니아의 다양한 낙도(멀리 떨어진 섬) 를 마음껏 즐길 수있는 투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. 좋습니다 좋아요~~^^


 

 

■ 일데팡 섬 데이 투어 - 남태평양의 보석 중의 보석

 

 

가장 먼저 추천하는 뉴 칼레도니아 낙도 투어는 "일데팡 섬 데이 투어"입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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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태평양 바다의 보석 이라고 알려진 일데팡 섬을 당일 치기로 즐길 수있는 투어로, 일단 맨발로 직접 느껴보고 싶은 새하얗고 고운 파우더 샌드 비치와 푸르고 아름다운 바다 등 감동스러운 풍경을 감상해보실 수 있습니다. 그 밖에도 숲속의 오로 천연 자연풀에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고 바다와 만나는 경계점으로 형형색색의 열대어들을 감상해보실 수 있습니다.

 

 

■ 우베아 섬 -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여유를

 


다음에 소개할 투어는 "우베아 섬 데이 투어"입니다. 소설 「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」의 무대가 된 우베아 섬을 당일 치기로 즐길 수있는 투어로, 푹신푹신한 파우더 샌드 비치와 라군에 둘러싸인 새하얀 마린 블루의 바다는 마치 한폭의 그림 같이 아름다운 곳 입니다. 해변과 바다뿐만 아니라 기념풍등으로 유용한 코코넛 비누를 만드는 공장이나 작고 예쁜 교회 등을 볼 수 있습니다.

 

 

■ 아메데 섬 - 하얀등대

 

 

세 번째로 추천하는 투어는 "아메데 섬 으로, 아메데 섬은 뉴 칼레도니아의 상징인 하양등대가 섬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곳으로도 유명합니다.  걸어서 25분이면 섬의 한바퀴를 돌아 볼 수 있을만큼 크지 않은 아담한 섬이지만 아름다운 해변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수 있을뿐만 아니라, 바닥이 유리로 된 보트에서 우아한 수중 산책을 즐길 수 도 있고, 댄스 쇼와 레오 쇼, 야자수 올라 등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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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그린섬 [Green Island] 

 

 


 

마지막으로 추천하는 투어는 "세계 유산 그린 섬 데이 투어 입니다. 세계 유산에 등록 되어있는 아름다운 산호초가 펼쳐진 그린 섬을 하루에 걸쳐 즐길 수있는 투어입로,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산호초가 펼쳐지는 물속에서의 스노클링은 그야말로 환상 적입니다. 산호초 외에도 바다 거북이의 서식지로도 유명합니다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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