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여행/뉴 칼레도니아 에이스포커 2018. 5. 21. 05:02
"지구 반대펴네 위치한 또 하나의 파리" 누메아는 남태평양 최고의 휴양지이자, 뉴 칼레도니아 최대의 도시로도 알려져 있습니다. 항구에 떠있는 수많은 요트와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건물들은 남부 프랑스를 방불케하는 멋진 장관을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.오늘은 뉴 칼레도니아 의 파리 "누메아" 시내 중심가의 추천 관광 코스를 살펴보겠습니다.유명한 관광 명소는 물론, 고지대에서 눈 앞에 펼쳐지는 남태평양을 만끽하고 광장에서 마르쉐에 가보는등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한 곳입니다. 또한 맛있는 프랑스 빵 가게들이 많아 프랑스 빵을 사서 해변에서 아침을 드시는 낭만을 즐길 수 도 있습니다. ■ 세인트 조셉 성당 먼저 추천하는 누메아 시내 중심가의 관광 명소는 "성 요셉 성당"으로 1887년 준공을 시작해 1897년에 완성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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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/뉴 칼레도니아 에이스포커 2018. 5. 20. 10:53
그랜드 테일 섬은 뉴 칼레도니아 본토에 해당하는 섬입니다. 한국에서 약 7000km 떨어진 남반구 호주 동방의 산호 바다에 떠있는 뉴 칼레도니아의 산호초는 세계 유산에 등재되어 있을정도 입니다. 그랜드 테일 섬의 폭은 약 50km이고, 길이는 약 400km의 수직 형태를뛰고 있는 남태평양에서 3번째의 크기를 자랑합니다. 연평균 기온은 약 24 ℃에서 1년 내내 온난하고 상쾌한 기후의 천연 관광 리조트입니다. 성 요셉 성당 및 뉴 칼레도니아 라군 수족관, 뉴 칼레도니아 박물관, 누메아 삼림 공원, 코코티에 광장 등 관광 명소도 풍부합니다. 그중에서도 바다가 눈부시게 아름다워 다이빙 등 해양 레저도 즐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으로, 오늘은 그랜드 테일 섬에 머물며 숙박해보고 싶은 추천 고급 호텔을 ..
해외여행/뉴 칼레도니아 에이스포커 2018. 5. 18. 17:10
"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" 뉴 칼레도니아는 일본 작가 모리무라 가츠라의 소설에서 소개 된 뒤 사람들에게 캐치 프라이즈로 유명세를 타며 관광지로 알려졌습니다. 연중 내내 따듯한 초여름 날씨와 온화한 기후 및 아름다운 바다, 형형색색의 꽃과 풍부하게 여무는 열매 등 정말 꿈속에서나 존재할만한 그런 섬입니다. 또한 뉴 칼레도니아는 세계 유산중 한곳으로 지정되어있고, 라군에 둘러싸인 섬이며 , 에메랄드 해변을 만끽할 수있는 섬으로 매력 넘치는 많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오늘은 기적의 섬 뉴 칼레도니아의 다양한 낙도(멀리 떨어진 섬) 를 마음껏 즐길 수있는 투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. 좋습니다 좋아요~~^^ ■ 일데팡 섬 데이 투어 - 남태평양의 보석 중의 보석 가장 먼저 추천하는 뉴 칼레도니아..